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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:25-01-01 19:13    조회:289회    댓글:0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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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새해 첫날입니다.

작 성 자 딴뚝통나무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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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2024년 마지막날과 새해 첫날은
게국지에 문어와 갑오징어를
손질해서 드렸습니다.
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식당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입니다.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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